스쿠터 한번도 안타봐서 엄청 걱정한데다가
같이온 친구와 한대씩빌렸는데 진짜 사장님이 될때까지 교육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ㅠㅠㅠ 결국 친구를 뒤에 태우는 식으로 결정했지만 끝까지 친구가르처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날에 사고나서 넘어져서 오토바이가 약간 부서졌는데 사장님이 몸부터 괜찮냐고물어봐주시고 진짜 친절해서 감동받아써요 ,, 스쿠터가 무서움반 즐거움반이였지만 즐거움중에 하나가 사장님 덕분이였습니다 끝까지 따스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다음에 또 제주도가면 무조건 여기서 스쿠터 빌릴꺼에요 !!!!